반응형
9To5Mac에 따르면 M1 칩을 탑재 한 애플 실리콘 기반 맥북에어의 긱벤치마크 데이터가 공개되었습니다.
M1 맥북에어 13의 싱글 코어 점수는 1688이며 멀티코어 점수는 7433으 기록했는데 이는 2019년 출시한 300만원대의 맥북프로 16인치 보다 높은 점수입니다. 맥북프로 16인치는 싱글 코어는 1096 멀티코어는 6870이었습니다.
애플이 이를 갈고 CPU을 내 놓을만 했던것 같습니다. 국내 사용자분들은 인텔맥 구입을 잠시 미루는게 좋지 않을까 고민될만큼 성능이 잘나와서 놀랍습니다. 애플 대단한데요... 맥북 에어는 최하위 모델인데 최상위 모델 CPU보다 높은 점수를... 기술적 혁신아닌가요... 처음 나온 CPU가 전통적인 CPU 제조사의 최상우 모델과 경쟁할 수 있다는 자체가..
새로운 맥에는 미래가 있습니다.
참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