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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단계에 있던 애플 워치 프로토타입의 사진이 공개 되었습니다.
애플 워치는 시간 관리를 위한 시계와 전화, 음악은 기본이고 고성능 측정으로 운동 관리와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 관리에 사용할 수있는, 편리한 기기임에 누가 반박할 수 있을까요..
단순히 기능만 있는것이라 아니라 애플이 잘하는 형태로 사랑 스럽게 구현 해놓았습니다. 심박 감지 기능부터,'넘어짐' ,'심호흡','소음감지' 등 더 나아가 앞으로는 '공항장애' , '수면측정'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기능과 어린이 전용 ‘활동’ 앱 등이 준비되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애플은 처음 이 프로타입 시절부터 애플 워치가 해야할 일을 이미 모두 계획 해뒀을 것입니다.
아이팟 전성기때의 즐거움은 없지만 또 하나의 아이팟 , 아니다 또 하나의 아이폰인 애플 워치가 앞으로 또 무엇을 해낼지 궁금해집니다. 한편 애플워치 프로타입은 지금의 워치와 거의 같은 디자인으로 만들어 졌지만 뒷면의 무선 충전 및 심박 센서 디자인은 여러가지 버전으로 테스트 되어 진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뒷면 디자인이 최적이었나 봅니다. 잡스가 애플 워치의 뒷면을 봤다면 참 좋아 했지 않았을까요? 애플 워치는 2015 년 4월 1세대 모델이 발매 되었고, 올 가을 더 많은 일을 해내는 6세대가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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