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1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구형 제품으로 분류하고 관련 페이지를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구형 제품은 판매가 중단된 지 5년이 넘었지만 7년은 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전 미니 1세대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까지 아이패드 미니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했습니다. 타사와 비교했을때 이렇게 오랫동안 지원 해준다는건 분명 의미 있는 지원일것입니다. 이제 그 지원도 만료 되는것일까요. 아이패드 미니는 잠시 단종 되어다가 다시 부활하여(5세대) 아직도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며 차기 아이패드 미니는 더 큰 변화가 있을거라는 루머도 존재합니다.
7.9인치 아이패드 미니는 2012 10월 24일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발표되었고 앞으로 나올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채택한 제품이었으며 고 스티브 잡스는 7인치 태블릿에 부정적이었는데 팀쿡은 7.9인치를 제품을 출시를 감행 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었고 어마어마하게 판매를 됐던 제품입니다. 특이하게 한국이 1차 출시 국가에 포함되었었고 2012 11월 2일 출시 되었고 가격은 42만원 부터 였습니다.
또한 애플은, 알루미늄 유디바니 2011 late 21.5인치 아이맥을 '단종 제품' 으로 분류했습니다. 단종 제품은 판매가 중단된 지 7년이 넘은 제품으로 이제 더이상 수리를 받알 수없게 됩니다.
아이맥 뒷면이 플라스틱에서 알루미늄으로 바뀌어 유니바디로 나왔던 아이맥 2011년 제품은 8월8일 리프레쉬 되었던 제품입니다. 그리고 2011 아이맥은 마지막으로 옆면에 시디롬을 탑재했던 모델입니다. 위 이미지의 오른쪽 두번째 모델 디자인에 해당합니다, 다로 다음해 2012년형이 나오면서 지금의 아이맥 디자인인 슬림한 유니바다 모델이 등장했고 이 디자인이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는데.. 8년째 입니다.
애플은 아이맥에서 더 덜어낼것이 없는지 8년동안 살펴 보고 있는 중입니다. ㅎ 몇일 전 새로 출시한 아이맥도 2020도 디자인 변화가 없었습니다. 2021년엔 변화가 있길 기대해봅니다. (자꾸 새로운걸 원하는건 사람이라서 그렇겠죠...)
암튼 2011 아이맥은 단종 제품으로 분류되었습니다. 하지만 화이트 아이맥부터 사용해본 실 사용자로서 아이맥은 잔고장이 거의 없는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단 한번도 A/S 센터에 들어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새제품 보다 필요하면 중고로 아이맥을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고장없이 사용하다 다시 중고로 내놓곤 했습니다..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