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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루머을 몰고다닌 아이폰 SE 2세대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를 정확히 예측한 '존 프로서'가 이전에 예상했던 5월 맥북 프로 13 발표 예측에 기대감이 또 한번 모아지고 있습니다. 존 프로서는 지난 4월 초. 자신의 트윗에 문제가 없다면 5월 중 신형 맥북프로 13인치 (코드명 J223)가  나올것으로 트위터에 게시 했었습니다.

존 프로서는 차기 맥북프로 13의 자세한 정보에 대해서는 아직 게시 하지 않았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3월 맥북에어,아이패드 프로, 4월 아이폰 SE의 발표 날짜를 정확히 예측하였습니다. 5월에도 존 프로서의 예상대로 발표가 이루어 질지 그의 트윗이 주목되는 이유 입니다. 

내 목표는 그 유출에 대해 얼마나 믿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것이다.. - 존 프로서

13형 노트북을 구매 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겐 애매한 시기입니다. 에어를 사기엔 조금 부족할 것 같고 프로 13을 사자니 신형이 나온다하고. 같은 13형이면 그나마 괜찮은데 14형 가능성이 높으니...  그리고 발표되어도 국내에는 몇개월 기다려 되고.. 16인치는 넘사벽이고... 고민이 깊어 질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답은 아니지만 한가지 경험적으로 맥북 에어든 16인치 프로든 둘다 들고 다녀보면 무겁습니다. 그리고 모든 신제품은 결국 구형이 되고 중고가 됩니다. '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합니다' 그 후 노트북을 비교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모든 기준을 충족 시킬 수 없기에 선별적으로 선택해보세요.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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