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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여러가지 이미지가 유출되면서 마치 등장 할듯 했으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여기에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미래를 내다보는건 신의 영역이란걸 다시금 느낍니다. 우린 그저 즐길 수 밖에요 그런데 허탈해 하고 있을 사람들을 보며 애플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을것 같기도 합니다 자기들은 다 알고 있으니.. ^^;
애플의 비밀주의는 어떠게 보면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애플에서 판매했던 (지금도 판매 하려나요?) 티셔츠의 문구도 멋진데 글 적다 갑자기 생각 났습니다. 다들 아시죠 이 T 셔츠
다시 아이폰 SE가 나올거라는 이야기들이 여기저기 올라 오는것 같습니다. '이번 주' 라는 이야기가 중국 언론쪽에서 나온게 있고 이전 정보대로 4월 15일 발표 22일 발매 설은 아직 유효하고... 한번 당하고나니 다들 조심 스러운것 같습니다. ^^ 역대급 간보기 아이폰 SE 얄밉네요.
5월 맥북 프로 14인치 출시 설도 있던데.. 6월 WWDC에서 그럼 뭘 발표 하려는 걸까요? 6월 되기전에 이렇게 다 발표 해버리면 나올 디바이스가 모가 있을까요... 코로나로인해 뭔가 다르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이익(?) 때문 일까요 마케팅 일까요... ^^
몇 일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너무 쉬는것 같아 생각 나는대로 끄적여 봤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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