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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로운 맥북에어 13 발표

category Mac 2020. 11. 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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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최초 실리콘 기반 맥은 맥북에어 13이었습니다. 오늘 애플 실리콘 기반  M1 칩를 탑재 한 13 인치 맥북에어 13을 발표했습니다.

 

팬리스, 강력한 성능, 18시간 배터리

 

맥북에어는 최초로 팬 리스를 실현했습니다. 이제 과부하를 걸어도 비행기 이륙착륙하는 소음은 맥북에어서 들을수 없습니다. 애플은 더 강력한 성능을 가진 맥북에어가 더 조용하게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전 세대보다 최대 3.5배 빠른 CPU, 최대 5배따른 GPU을 탑재했습니다. 

 

맥북에어는 두께가 얇은 만큼 손으로 느껴지는 발열은 얼마다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M1 칩은 저전력이기에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외에도 M1 칩 맥북에어 13은  Wi-Fi 6 지원 , P3 컬러 지원 디스플레이, 향상된 내장 카메라 화질, USB 4를 지원하는 2개의 썬더볼트 포트 탑재해서 나왔습니다. 

 

출시 및 가격

 

인텔 기반 맥북에어 13은 모두 단종 되었으면 이제 M1 칩셋의 맥북에어만 판매됩니다. 기본형 고급형 두가지가 있으며 기본형은 129만원부터 시작하며 고급형은 163만원 부터 입니다. 11월 17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지만 국내는 추후공개됩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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