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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퀵룩은 메시지,이메일,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보이는 사물을 증강현실(AR)로 살펴 볼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여기에 이제 애플 페이로 결제까지 가능하게 되었다고 IT매체 테크크런치 TechCrunch가 보도했습니다.
AR로 사물을 본후 결제가 가능하게
퀵룩은 2018년 iOS 12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며 카메라로 실제 공간에서 사물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세탁기를 놓을 공간에 AR로 실제 배치해보는 식입니다. 미국 홈디포.가구 쇼핑몰 웨이페어, 꽃 배달 서비스 1-800 플라워가 참여하고 있고, 사용자는 가전 제품이나 가구 등을 AR로 배치해본 후 그대로 애플 페이 결제 화면으로 이동하여 상품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AR 시대가 온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아직 피부에 와 닿을 만큼 일반화 되지 못한것 같은데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서 매출도 늘리고 일반 사용자도 아무렇지않게 이용 할 수 있는 시대가 어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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