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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something new in the (MacBook) Air: https://t.co/x8aabypSut pic.twitter.com/RycWTwX5Sd
— iFixit (@iFixit) March 25, 2020
iFixit는 2020 맥북에어 분해 보고서를 공개 했으며 전작 보다 수리가 쉬워졌다고 밝혔습니다.
- 트랙패드 , 배터리 교체가 쉬워졌다
- 팬 및 스피커 포트 등 많은 요소가 모듈 식
- 맥북에어 분해는 다른 맥과 같이 간단하다
- 새로운 키보드 수리는 완전한 분해가 필요하다
- SSD와 RAM은 온보드 형식이기에 아쉽다
새로운 맥북에어는 맥북프로 16과 같이 실리콘 막이 없는 매직 키보드를 탑재, 두께는 0.5mm 두꺼워지고 인텔 10세대 아이스 레이크 탑재로 인해 방열판이 커졌으며 로직보드와 트랙 패드를 연결하는 플렉시블 케이블 연결 방법이 개선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인해 로직 보드를 제거 하지 않고도 트랙 패드를 분리 할 수 있으며 배터리 교체도 쉽게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또한 스피커는 나사로 고정 되어 있으나 배터리는 접착식으로 고정 되어 있다고 합니다.
iFixit는 맥북에어 2020 모델의 수리 점수는 전작보다 1점 상승한 4점 (10점중 1점이 가장 어려움)으로 평가 했습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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