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칩 맥북 프로는 CTO 옵션으로 램을 16GB로 올릴 수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맥북 프로는 다른건 몰라도 램은 업해서 구입하는게 정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작업용이 아니라서 8GB에 만족해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ape 는 이 8GB 램 모델과 16GB 램 모델간의 성능 차이가 있는지 테스트 하여 그 결과를 공개 하였는데 역시 일반적인 사용이라면 8GB 작업이라면 16GB, 성능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되었습니다.
먼저 Geekbench와 Cinebench에서는 램 용량이 많고 적음은 성능에 차이 주지 못했지만여러 앱을 사용하는 경우, 속도 테스트에서, Max Tech Xcode 벤치 마크는 8GB 모델은 136점이 나오고 16GB 모델은 122점이 나왔습니다. 점수가 낮을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8K RAW R3D에서 4K로 내보내기 테스트에서는 8GB 맥북 프로는 13.57초가 걸렸으며 16GB 맥북 프로는 5.59초에 작업을 완료 하였는데, 32GB 램의 2019년형 16인치 Intel Core i9 맥북프로에 근접하는 점수입니다.
마지막으로, Lightroom Classic 에서 RAW 내보내기 테스트에서는 큰 차이는 나지 않지만 놀라운건 16GB 맥북 프로는 16GB의 램을 탑재 한 아이맥 27 (2020)을 능가합니다.
마지막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Max Tech는 일주일 동안 사용하며 한가지를 더 발견합니다. M1 칩 맥북프로는 팬이 거의 돌지 않았으며 낮은 온도에 계속 머물렀다는 것을 말입니다 인텔 맥북 프로와는 역시 차이나는 부분입니다.
Max Tech는 8GB VS 16GB 모델중에 무엇을 선택할지 망설이는 분들을 향해 다음과 같이 코멘트 했습니다.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8GB 모델은 거의 대부분의 환경에서 잘 견디기에 16GB로 업그레이드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입니다. 영상,음악, 전문가인 경우에 16GB 모델을 선택하면 됩니다.
계속 나오는 소식을 접하고 있으면, M1 칩은 높은 성능에 저전력은 시스템... 인텔 맥보다 저렴한 노트북 가격등.. 1세대라도 M1으로 갈아탄 장점들은 충분히 있는것 같습니다.
국내는 12월~ 내년 1월 출시 예상됩니다. 먼저 전파 인증 소식부터 들려 올것입니다.
8GB vs 16GB M1 MacBook Pro - How much RAM do you NEED?!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