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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칩 맥북에어 13의 긱벤치마크에 이어 시네벤치마크 점수도 공개되었는데 맥북에어 13은 싱글 코어에서 1745, 멀티코어에서 7308의 점수 나왔습니다 이는 맥북프로 16인치 기본형 보다 앞서는 점수입니다.
맥북프로 16인치 기본형(i7)의 벤치마크 점수는 싱글코어 1113, 멀티코어 6912 이었습니다. 벤치마크에 사용된 맥북에어는 8GB램 512GB 모델이었습니다.
맥북프로 16인치 고급형(i9) 멀티 코어 점수는 8818으로 맥북에어 보다 조금더 높았습니다 그리고 2020 인텔 맥북 에어 13 고급형의 점수는 1119 4329으로 M1 탑재 맥북에어 13이 가볍게 성능을 능가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M1 맥은 강력한 렌더링 작업 용이 아닌 저성능 컴퓨터라는 점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M1 맥북 프로는 저가 컴퓨터를 대체한 것이고 M1 맥북 에어는 프로보다 더 소비자 용 컴퓨터에 속한다는 것을 전문가들은 언급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1차 출시국에선 M1 맥북과 맥니가 정식 출시했기에 실사용 리뷰가 공개될것입니다. 애플은 ARM 기반으로 전체 맥 라인업을 이동하기까지 약 2년이 걸릴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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